국가대표 교통카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돌파국민 교통비 절감 효과 톡톡

국토부-대광위, 14일 기념행사 개최청년·저소득층 월 최대 4.1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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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교통카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돌파국민 교통비 절감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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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대광위, 14일 기념행사 개최청년·저소득층 월 최대 4.1만원 환급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국가대표 교통카드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더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됐음을 의미한다.


''''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이다. 2024년 5월 도입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며 혜택을 강화했다. 지난해 10월 4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500만 명을 넘어섰다.


2026년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3만원 중 2.1만원을 환급받아 3인 가구 기준 연간 약 75만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월 평균 각각 2.2만원, 3.4만원을 환급받았으며, 약 44만 명이 정액제를 통해 4.1만원을 환급받아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


한편, 대광위는 4월 14일 오후 서울 포스트 타워에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진성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및 17개 광역 지방정부 부단체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은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민을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12명을 위촉하고, 지방정부가 운영 중인 어르신 교통카드 혜택을 ''''모두의카드''''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도 등 7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부에서는 대광위 위원장,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지방정부, 카드사 등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00만 명의 국민들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이 정책이 그만큼 절실했다는 뜻일 것"이라며, "''''모두의카드''''가 이름 그대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힘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 이용 편의성 향상 등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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