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청소년 전용 창작 공간 빛나래 연중 운영
미디어 웹툰 메이커스페이스 등 12개 테마로 창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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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청소년 전용 창작 공간 빛나래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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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웹툰 메이커스페이스 등 12개 테마로 창의 역량 강화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이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복합 창작 공간 빛나래를 연중 운영한다.
빛나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설계한 청소년 전용 공간이다. 이곳은 도서관의 전통적인 독서 기능을 넘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
공간 구성은 미디어 체험과 창작, 음악 감상, 웹툰 및 문학 창작, 메이커스페이스 등 총 12개 테마로 이뤄졌다. 특히 각 공간에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독서 활동이 자연스럽게 창작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시기에 따라 차별화했다. 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유튜브 제작, 전자책 발간, 연극 등 구체적인 창작 체험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개인별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학 기간에는 겨울과 여름 독서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창작 활동에 집중한다.
올해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사업과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단순한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예술적 결과물로 완성해내는 과정을 강화해 자기 주도적 창의 학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발견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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