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에 앞장서는 박준희관악구청장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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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에 앞장서는 박준희관악구청장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약속

복지코리아 | 여춘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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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원과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약 354명의 처우개선에 앞장서다


23년 10월 23일 박준희관악구청장은 관악구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 권요안회장과 임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관악구 관내 노인복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힘들게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는 요양원과 공동

생활가정에서 종사하시는 종사자들의 수고가 크다며 서울특별시 관악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

에 관한 조례에 의거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해주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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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후 기념촬영하는 박준희관악구청장과 관악구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 권요안회장과 김정은총무, 임병수서기, 이영수사무국장(동명), 김희현원장


서울특별시는 25개 구로 자치구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는 19개 구가 발의되었으며 실제 처우개선을 해주고 있는 구는 6개구로 관악구는 7번째이면서, 서울특별시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법인, 민간시설, 연차제한없이 종사자 모두 지원하는 구는 서울특별시에서 3번째이다.

관악구 노인복지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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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제안을 검토하고 있는 박준희관악구청장과 관악구노인장기요양연합회 임원들


여춘엽기자  제보:bokjikore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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