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전북 역사 흔적 살피는 문화강좌 개최

2월 5일부터 5회간 군산 고려청자 및 전주 후백제 성벽 등 현장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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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전북 역사 흔적 살피는 문화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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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부터 5회간 군산 고려청자 및 전주 후백제 성벽 등 현장 성과 공유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전북 지역 문화유산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완주연구소는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연구소 내 세미나실에서 문화강좌 연구소 돋보기, 전북의 문화유산 자세히 보기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사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 일정은 2월 5일 군산 선유도 수중 발굴 고려청자를 소개하는 강의로 시작한다. 이어 12일 완주 혁신도시 초기철기시대 유적, 26일 정읍 고사부리성 백제 성벽에 관한 학술적 해설이 이어진다. 3월에는 5일 전주 일대 후백제 성벽, 12일 익산 황등제 고대 제방 조사 성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각 강연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생생한 발굴 현장 이야기와 심층적인 유산 정보를 전달한다. 전북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당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완주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민에게 전북 문화유산의 다양성을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향유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연구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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