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정부대전청사서 전통문화상품 특별전 개최판로 확대 지원
9월 23일 중앙홀서 230점 전시전통공예 체험·현장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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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정부대전청사서 전통문화상품 특별전 개최판로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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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중앙홀서 230점 전시전통공예 체험·현장 구매 가능
조달청이 2일부터 3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 및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상품 홍보와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국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부조달문화상품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장인이 제작한 전통부채, 낙죽장도 등 전통공예품과 해금, 장구, 북 등 전통악기를 선보인다.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저세트와 찻잔세트 등 생활용품까지 총 230점의 정부조달문화상품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국악기 제작, 나전칠기 공예,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프리마켓도 열려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정부조달문화상품으로 선정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특별전 등 행사를 통해 홍보와 판로를 지원해왔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우리 전통문화상품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우수한 전통문화상품의 판로 확대를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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